'결혼하자 맹꽁아!' 박하나가 자신을 구한 박상남과 비교되는 김사권의 모습에 실망을 드러냈다.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'결혼하자 맹꽁아!'에서는 자신 때문에 구단수(박상남 분)를 보고 힘들어하는 맹공희(박하나 분)의 모습이 그려졌다.
윌 스미스(56)가 2022년 아카데미 시상식 '따귀 사건' 이후 10억 달러(약 1조 4450억원) 규모의 계약을 잃었다고 더 선이 2일(현지 시각) 보도했다. 당시 스미스는 영화 '킹 리차드'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뒤 코미디언 크리스 ...